로그인 회원가입
종합충남칼럼오피니언기고장애인 사회장애인단체/인물보건/의료체육/문화/관광교육속보/정보행사 미담/기금자료실포토세종
전체기사보기 자료실 (기타)   통통퀴즈   참여 게시판   자유게시판   홍보게시판   축하게시판   자료실 (법 관련)  
편집  2021.03.07 [23:57]
장애인단체/인물 > 인물/수상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811-전용만 지회장, 인권증진 유공자 수상 ‘영예’
도청 대회의실, ‘2020년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 개최
 
운영자 기사입력  2021/01/03 [22:47]

 

▲ 양승조 충청남도지사(왼쪽)가 전용만 충남지체장애인협회예산군지회장에게 표창패를 전달하고 있다.     © 운영자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예산군지회 전용만 지회장은 지난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0년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에서 인권증진 유공자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9개 부문 18명이 수상했는데 예산의 전용만 지회장이 유일한 장애인이었다.

전용만 수상자는 장애인과 지역주민을 위해 여러 가지 활동을 했지만 2018년 8월부터 현재까지 충청남도, 도민인권지킴이단 인권지킴이 활동을 잘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인권증진 유공자로 수상하게 됐다.

전용만 지회장은 “분에 넘치는 상을 받았다. 공무원으로 수해복구 공무수행 중 중상을 입고, 허송세월하였다.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겨야 한다. 그래서 장애인단체에서 봉사활동 등을 했다. 체계적인 공부를 이를 악물고 한 것이 오늘의 영광을 안았다. 장애인들도 목표가 있는 삶을 살 때 희망이 있다.”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전용만 수상자는 공무원 재직 중 1987년 태풍 「셀마」 내습으로 인하여 사망 등 재산 피해가 큰 부여군 관내 수해복구 공무수행 중 불의의 사고로 중상을 당하여 척수장애인이 되어 4년 동안 병원 입원 생활로 가정이 풍비박산되어 삶의 과정에서 고통과 어려운 역경이 많았다.

그러나 굴하지 않고 슬기롭게 장애 극복을 하고 지역 장애인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하다 보니 내실 있고 체계적인 봉사의 필요성을 느껴 한서대학교 대학원에 입학 사회복지학을 공부하면서 장애인복지에 관한 깊은 연구 「장애 노인의 자살 충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논문을 통과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사회복지전문가로서 갖추어야 할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 합격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현재는 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충청남도 도민인권지킴이단 인권지킴이 활동 중이다.

또, 2020년 2월부터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예산군지회장으로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없애고, 장애인식개선, 장애인 편의 증진 및 일자리 창출 등에 매진하고 있다.

〈강창수 명예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21/01/03 [22:47]  최종편집: ⓒ e행복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819-부여군, 민간부문 군정발전유공 표창 수
주간베스트 TOP10
회원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등록번호 : 충남,아00180 ㅣ 등록일자 : 2013년 6월 20일 ㅣ 발행/편집인 : 탁정원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탁정원
주소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구성8길 27 (구성동 480-5) ㅣ 대표전화 : 041-622-3308 ㅣ 팩스 : 041-554-3308
E-mail : news3308@daum.net
모든 콘텐츠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2 e행복뉴스. All rights reserved.